‘토트넘 복귀?’ 이적설 폭발에 케인이 직접 입 열었다… “뮌헨보다 더 머물고 싶은 곳은 없다”

김호진 기자 2026. 1. 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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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논의가 진행될 예정임을 직접 밝혔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케인이 뮎네과의 재계약 논의가 이뤄질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겨울 휴식기 이후 시즌 재개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2027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으며, 계약서에는 이달 말까지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케인 본인의 시선은 현재 뮌헨에 머물러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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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논의가 진행될 예정임을 직접 밝혔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케인이 뮎네과의 재계약 논의가 이뤄질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겨울 휴식기 이후 시즌 재개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A매치 최다 득점자(112경기 78골)로 이미 레전드 반열에 오른 선수다. 토트넘 시절 435경기 280골에도 불구, 무관에 그쳤지만 2023년 약 8,640만 파운드(약 1,450억원)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갈증을 해소했다. 현재까지 뮌헨에서 121경기 115골로 세계 정상급 공격력을 입증했다.

현재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2027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으며, 계약서에는 이달 말까지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바이아웃 금액은 5,7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케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과 함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와의 재결합설도 제기됐다. 그러나 케인 본인의 시선은 현재 뮌헨에 머물러 있는 분위기다.

매체는 케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뮌헨과의 재계약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100%다. 겨울 휴식기 전에도 말했듯이 이런 대화는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어 “논의는 분명히 이뤄질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 초점은 이번 시즌에 있다. 우리에게는 큰 기회가 있고, 현재 이 순간 이곳보다 더 있고 싶은 곳은 없다”고 강조했다.

뮌헨 측 역시 케인의 잔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명예회장은 “케인의 가족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뮌헨에서는 조용히 일상을 보낼 수 있다. 런던에서는 경호원과 함께 다녀야 했지만, 그런 삶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더 오래 머무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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