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곶간 거덜나” 최민희에 “곶간 아닌 곳간…무식은 자랑아냐” 백지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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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나경원 의원 비난에 "한미동맹 외교에서 핵심 역할을 해온 나경원 의원은 그대 따위가 함부로 입에 올릴 계제가 아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백 전 대변인은 최 의원의 맞춤법을 지적하며 "무식과 천박은 자랑거리가 아니다"고 힐난했다.
백 전 대변인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민희 의원은 너무 요란스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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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나경원 의원 비난에 “한미동맹 외교에서 핵심 역할을 해온 나경원 의원은 그대 따위가 함부로 입에 올릴 계제가 아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백 전 대변인은 최 의원의 맞춤법을 지적하며 “무식과 천박은 자랑거리가 아니다”고 힐난했다.
백 전 대변인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민희 의원은 너무 요란스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이 이날 “나경원 그 입 다무시라. 윤석열 아니 김건희에 아부하느라 나라곶간 거덜나는 줄도 몰랐거나 방관한 그대들 국힘 때문에 베네수엘라 될 뻔한 걸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구출하는 중”이라고 글을 쓴 데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백 전 대변인은 “(최 의원은) 무슨 말을 해도 언어가 늘 지저분하다”면서 “움직이면 죽는다며 당원 협박까지 해가면서 이재명에 아부하고 사는 자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모두가 당신처럼 살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어준이랑 어울리느라 정신없었던 분이니 대충 비슷한 정신세계를 가졌겠다 짐작은 된다”면서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국제정치 공부는 안 한 걸까. 국회의원으로서 모자란 지식도 부끄러움이지만 인상 찌푸려질 만큼 모자란 인격도 큰 흠”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그리고 ‘곶간’이 아니라 ‘곳간’이다”면서 최 의원이 올린 글의 맞춤법을 지적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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