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사진만 봐도 너무 예뻐 사기” 전재산 9천 날린 고민남에 탄식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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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로 전재산 9천만원을 잃었다는 22살 고민남의 사연에 탄식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공장에서 일하는 22살 고민남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았는데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를 당해서 전재산 9천만 원을 잃었다"고 고민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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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수근이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로 전재산 9천만원을 잃었다는 22살 고민남의 사연에 탄식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공장에서 일하는 22살 고민남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았는데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를 당해서 전재산 9천만 원을 잃었다”고 고민을 말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이 어리고 SNS도 잘 알 것 같은 고민남이 사기를 당했다는데 더 안타까워하며 탄식했고, 고민남은 “SNS 메시지가 왔다. 홍콩 사람인데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국 여행에 관해 질문하고 싶은 게 있다고. 한국 어머니와 홍콩 아버지의 혼혈이라고 하더라”고 접근부터 말했다.
서장훈이 사기꾼이 보낸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하자 고민남은 “매일 대화하면서 자기가 어디를 갔다, 뭐를 먹었다 보내준 사진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이수근이 “네가 봐도 너무 예쁘지 않냐”며 사진만 봐도 사기 같다고 했다. 고민남은 “저는 보정이 들어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고민남은 “일상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가치관이나 목표를 주고받았는데 평소 생각했던 게 빨리 경제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 사람도 35살 이전에 부를 이루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고 싶다고 했다. 제 또래는 결혼을 최대한 늦게 하거나 안 하려고 해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처음이라 더 깊이 빠져든 것 같다”고도 말했다.
그러다 자기가 하고 있는 투자가 있다며 한 사이트를 소개했고, 서장훈은 “그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연락한 목적은 한국 투어인데 친해지고 나서 갑자기 금 옵션 투자 이야기가 나오면 이상하지 않냐. 부자연스럽지 않냐. 네가 9천만 원 모은 건 왜 말했냐”며 안타까워했다.
고민남은 “미래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했다. 처음에 의심해서 검색해보니 실제로 유명한 사이트였다. 천만 원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백만 원으로 시작해서 공부하고 해보라고 해서 더 믿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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