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한 시진핑 주석도 미소짓게 한 한중공식환영식 [청계천 옆 사진관]
송은석 기자 2026. 1. 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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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의 회담은 취임 이후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이번 방문은 중국 측의 최고 수준의 예우 속에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함께 공식 환영행사장에 도착해 양국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중국 의장대를 사열했다.
중국 정부는 이 대통령이 공식 환영식장에 도착하자 천안문광장에서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며 국빈 방문에 걸맞은 환영 의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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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의 회담은 취임 이후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이번 방문은 중국 측의 최고 수준의 예우 속에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함께 공식 환영행사장에 도착해 양국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중국 의장대를 사열했다. 중국 정부는 이 대통령이 공식 환영식장에 도착하자 천안문광장에서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며 국빈 방문에 걸맞은 환영 의전을 마련했다. 환영식에는 80여 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도열해 태극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꽃을 흔들며 환영 인사를 했고, 이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평소 무표정한 모습으로 알려진 시 주석도 어린이 환영단을 바라보며 미소를 보였다.

이날 환영식에는 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흰색 상의에 붉은색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참석했으며, 시 주석의 배우자인 펑리위안 여사도 함께 자리했다.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수천 년에 걸친 한중 교류의 역사와 그동안의 협력 관계를 언급하며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시 주석은 한중 관계를 ‘이웃이자 친구’에 비유하며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왕래하자는 뜻을 밝혔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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