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재단에 1억 기부' 이영애, "선배님..♥" 애틋한 추모

최신애 기자 2026. 1. 5.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애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배우 이영애는 5일 개인 계정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이날 오전 별세한 안성기를 애도했다.

이영애는 해당 사진에 "안성기 선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로 애틋한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

특히 이영애는 지난 2018년 안성기가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 예술문화재단에 1억을 기부했던 터.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제공| 아티스트컴퍼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영애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배우 이영애는 5일 개인 계정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이날 오전 별세한 안성기를 애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안성기의 영정 사진과, 추모의 의미를 담은 하얀 국화꽃 사진이 담겼다.

이영애는 해당 사진에 "안성기 선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로 애틋한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

이영애는 안성기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평소 안성기를 영화계의 정신적 지주이자 존경하는 선배로 꼽았다.

▲ ⓒ사진공동취재단

특히 이영애는 지난 2018년 안성기가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 예술문화재단에 1억을 기부했던 터. 당시 재단에서 주최한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안성기는 "이영애가 우리 재단의 뜻에 공감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영화인들을 위해 좋은 곳에 쓰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투병 1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해왔다. 그러다 지난달 30일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결국 그는 일어나지 못하고 6일 만에 삶을 마감했다. 향년 74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