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박민우 “더 높은 곳에서 감독님 또 울려야죠”
김태형 2026. 1. 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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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는 2년 연속 수비상 수상을 목표로 내걸었다.
박민우는 5일 열린 구단 신년회에 앞서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 시즌에 대비해 감독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살을 빼고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는 체력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쉽지 않겠지만 2년 연속 수비상을 받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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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서 새 시즌 각오 밝혀
NC다이노스 주장 박민우가 5일 창원NC파크 인터뷰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태형 기자/
NC다이노스 주장 박민우가 5일 창원NC파크 인터뷰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태형 기자/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는 2년 연속 수비상 수상을 목표로 내걸었다.
박민우는 5일 열린 구단 신년회에 앞서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 시즌에 대비해 감독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살을 빼고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는 체력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쉽지 않겠지만 2년 연속 수비상을 받아보겠다”고 말했다.

NC다이노스 주장 박민우가 5일 창원NC파크 인터뷰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태형 기자/
지난 시즌에 이어 팀 주장을 맡은 박민우는 “올해는 감독님이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시고 방향성을 가져가는지 잘 파악했기 때문에 작년보다 더 소통이 원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포스트시즌 때 감독님께서 우셨다는 기사를 봤는데 올해도 감독님이 눈물 한 번 흘리시게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이호준 감독은 삼성과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열심히 하란 말을 못 하겠다”며 참았던 눈물을 보인 장면이 화제가 됐다.
박민우는 “작년에 잠깐이지만 가을야구를 하면서 NC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에게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됐다. 올해는 거기서 멈추지 않도록, 더 높은 곳에서 시작하겠다는 마음이 선수들 모두에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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