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0위로’ 강혁 감독 “선수들은 끝까지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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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끝까지 잘 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패한 뒤 "1쿼터 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뀄다. 3점슛을 안 주기로 했는데 손이 안 맞았다. 우리 약속된 수비에서 흔들리고,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해서 전반에 실점을 많이 하고 우리는 득점을 못했다"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따라갔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로 힘들었다. 선수들은 끝까지 잘 했다. 실책이 많았다. 보트라이트는 훈련도 많이 못해서 호흡이 더 맞아야 한다. 앞으로 좋아질 거다. 퐁당퐁당 경기를 해서 체력 등 지쳐 있었다. 분위기를 바꿔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이 나오도록 안 된 부분을 연습을 통해서 해야 한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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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홈 경기에서 67-77로 졌다.
지난 시즌 6라운드부터 소노에게 5연패를 당한 가스공사는 20번째 패배(9승)를 당해 다시 10위로 떨어졌다.
전반 동안 3점슛 1개를 넣고 10개를 허용한 게 패인 중 하나다. 이 때문에 29-47로 전반을 마친 뒤 3쿼터 한 때 26점 차이까지 뒤졌다. 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패한 뒤 “1쿼터 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뀄다. 3점슛을 안 주기로 했는데 손이 안 맞았다. 우리 약속된 수비에서 흔들리고,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해서 전반에 실점을 많이 하고 우리는 득점을 못했다”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따라갔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로 힘들었다. 선수들은 끝까지 잘 했다. 실책이 많았다. 보트라이트는 훈련도 많이 못해서 호흡이 더 맞아야 한다. 앞으로 좋아질 거다. 퐁당퐁당 경기를 해서 체력 등 지쳐 있었다. 분위기를 바꿔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이 나오도록 안 된 부분을 연습을 통해서 해야 한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데뷔 경기를 치른 데니 보트라이트는 3점슛 7개를 모두 실패한 가운데 8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혁 감독은 “3점슛 기회면 과감하게 던지라고 했다. 적응이 안 되어서 안 들어갔다. 약속되지 않은 부분에서 던진 것도 있었다. 훈련이 짧아서 그런데 맞춰가면서 해야 한다”며 “오늘(5일) 안 들어갔지만, 외곽에서 장점이 있다. 오늘은 처음이고, 적응이 안 되었다. 신장도 있어서 골밑도 가능하다. (3점슛이) 들어가면 다른 선수들도 기회가 날 거다”고 다음 경기에서는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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