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이정현 40점 합작, 3점슛 13방, 소노 시즌 11승으로 7위, 가스공사 보트라이트 데뷔전 8점, 정성우·라건아 15점 분전

김진성 기자 2026. 1. 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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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던 나이트와 소노 선수들/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소노가 시즌 11승째를 따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경기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77-67로 이겼다. 시즌 11승18패가 됐다. 7위. 한국가스공사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9승)20패에 도달했다. 최하위.

소노는 빅3가 터져야 공격이 풀리는 팀이다. 케빈 켐바오가 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비교적 잠잠했다. 그러나 네이던 나이트가 3점슛 3개 포함 25점 13리바운드, 메인 볼핸들러 이정현이 15점 7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정현은 최근 다리 부상이 있었고, 이날 성공적으로 돌아왔다.

이날 소노는 최다 26점 리드를 이어간 채 여유 있게 승부를 갈랐다. 3점슛 37개를 던져 13개가 터진 게 주효했다. 나이트의 3개 외에도 최승욱이 3점슛 3개로만 9점을 올렸다. 이정현이 2개, 이재도, 정희재, 임동섭, 켐바오, 김진유가 1개씩 넣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정성우와 라건아가 15점씩 올렸다. 그러나 샘조셰프 벨란겔이 8점에 묶였다. 새 외국선수 베니 보트라이트는 14분8초간 8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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