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 77-67 승리…한국가스공사전 '5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소노는 5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7-76 완승을 거뒀다.
한국가스공사전 연승 횟수는 '5'로 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4분50초 전에 나온 정성우의 3점슛으로 69-60까지 만들었지만, 이정현, 네이던 나이트 등을 앞세운 소노를 넘지는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네이던 나이트.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is/20260105210845165bvmh.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소노는 5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7-76 완승을 거뒀다.
11승18패가 된 소노는 리그 7위를 이어갔다.
한국가스공사전 연승 횟수는 '5'로 늘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20패(9승)를 맛본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와 꾸린 공동 8위 그룹에서 단독 꼴찌로 추락했다.
소노에서는 네이던 나이트가 25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이정현이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에선 라건아가 15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였지만 웃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닉 퍼킨스를 대신할 자원으로 베니 보트라이트를 출격시켰으나, 베니 보트라이트는 8점에 그쳤다.
전반은 원정팀이, 후반은 홈팀이 주도하는 흐름으로 펼쳐졌다.
소노는 1쿼터에 10점 차로 앞선 데 이어, 2쿼터가 끝난 시점에는 18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그렇게 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지만, 한국가스공사가 뒷심을 발휘했다.
3쿼터에 간격을 좁혔고, 4쿼터까지 추격했지만 크게 벌어진 차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4분50초 전에 나온 정성우의 3점슛으로 69-60까지 만들었지만, 이정현, 네이던 나이트 등을 앞세운 소노를 넘지는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누구야?…황재근 계속 달라지는 얼굴 "익숙해 지실 것"
- 전현무, KBS 파업시기에 기부했었다 "너무 많아 놀라"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