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는 ML 2025 루키 탑 25에 턱걸이했는데…김혜성은 아예 안 보이네, ML은 이래서 정글이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사사키 로키(25)도 탑25에 턱걸이했는데…김혜성(27, 이상 LA 다저스)은 아예 안 보인다.
MLB네트워크가 5일(이하 한국시각) 2025시즌 메이저리그 루키 탑25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구분을 하지 않았다. 1위는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닉 커츠(어슬레틱스), 2위는 제이콥 윌슨(어슬레틱스), 3위는 케이드 홀튼(시카고 컵스), 4위는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다.

그러나 탑25에 김혜성은 끝내 포함되지 않았다. 김혜성은 2025시즌을 앞두고 3+2년 2200만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 71경기서 161타수 45안타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0.699를 기록했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를 거쳐 5월에 메이저리그에 데뷔, 전반기에 잘 나갔다. 그러나 후반기에 출전 기회가 더 줄어들었고, 타격 페이스도 떨어졌다. 결정적으로 어깨 점액낭염으로 약 1개월간 쉬면서 존재감이 옅어졌다.
포스트시즌서는 아예 존재감이 없었다. 대주자와 대수비로 딱 2경기에 나갔을 뿐이다. 그나마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 연장 11회말 끝내기 득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 연장 11회말 대수비 출전이 전부였다. 월드시리즈 2연패를 확정하는 순간 그라운드에 있었던 것으로 만족했다.
메이저리그는 정글이다. 매년 미친 신인들이 등장한다. 1위부터 25위까지 살펴보면 고개를 끄떡일만한 이름들이다. 6위에 선정된 트레이 예세비지만 해도 올해 토론토 선발진의 힘을 끌어올리며 팀을 월드시리즈까지 견인한 주인공 중 한 명이었다.
어지간한 임팩트가 아니면 탑25에는 들어가지 쉽지 않았다. 다저스에선 김혜성이 아닌 사사키가 25위에 턱걸이로 포함됐다. 사사키는 정규시즌에는 어깨 부상 여파로 임팩트가 전혀 없었지만, 포스트시즌서 마무리로 변신해 대활약했다. 가을야구 성적만 9경기서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4.
정식 신인상 레이스라면 당연히 가을야구 퍼포먼스는 포함되지 않지만, MLB네트워크의 임의적 선정이니 가을야구 퍼포먼스가 투영됐다. MLB.com은 사사키를 두고 “사사키가 10월에 락다운 마무리 투수로 변신한 것은 2025시즌 최고의 스토리 중 하나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MLB.com은 “사사키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후 어깨 부상으로 4개월 동안 IL에 머무르며 4.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고전했다. 하지만 9월에 사사키는 자신의 메커니즘을 재정비하고 속도를 회복한 후 구원투수로 다저스에 복귀했으며 완전히 다른 선수로 활약했다. 포스트시즌 10⅔이닝 동안 단 1실점하며 팀의 고득점 옵션이 되었고, LA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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