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자원”… 첼시 중원 구상에 이름 올랐다, 2026년 여름 ‘뉴캐슬 핵심’ 토날리 정조준

김호진 기자 2026. 1. 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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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산드로 토날리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이어 "첼시의 관심은 이번 1월 이적시장이 아닌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 맞춰져 있다. 구단은 장기적으로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검증된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옵션들을 검토 중이며, 25세의 토날리는 그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로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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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포포투=김호진]

첼시가 산드로 토날리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하여 “첼시는 산드로 토날리를 잠재적인 미래 영입 대상으로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의 관심은 이번 1월 이적시장이 아닌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 맞춰져 있다. 구단은 장기적으로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검증된 프리미어리그 미드필더 옵션들을 검토 중이며, 25세의 토날리는 그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로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브레시아 칼초에서 유스 생활을 마치며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부터 뉴캐슬로 팀을 옮기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발이 빠르고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전진성과 활동량을 겸비한 플레이를 펼친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경기에 출전하며 뉴캐슬의 리그 모든 경기에 출장 중이다. 현재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까지다.

한편 매체는 “현재로서는 첼시의 관심이 적극적인 접근 단계라기보다는 관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첼시의 특성상, 시기가 무르익을 경우 토날리의 이름은 다시 한 번 강하게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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