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子 손보승,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 벗었다..징계 無

지민경 2026. 1.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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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을 벗었다.

이후 국방부 감찰실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의 영리 업무·겸직 금지 위반 의혹과 관련한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지만 징계의결 불요구 결정으로, 손보승은 징계를 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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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을 벗었다.

5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손보승의 영리행위 의혹과 관련해 육군 모부대 사단 법무실에서 사실관계 확인 및 조사를 진행했고, 12월 18일 징계의결 불요구 결정이 내려지며 손보승은 징계 조치를 받지 않았다.

조사에 따르면 손보승은 군 입대 이후 대표이사로 등기만 되어 있었고 해당 회사의 경영에 직접 관여하거나 별도 수익을 취득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군무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거나 국가 이익에 상반되는 이익을 취득한 점도 없는 것으로 판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손보승은 최근 이경실이 홍보해 화제가 된 달걀 브랜드 ‘우아란’을 본인 명의 쇼핑몰 ‘프레스티지’에서 판매해 논란을 빚었다. 특히 군 복무 중임에도 사업자 등록 상태를 유지한 채 영리 활동을 지속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국방부 감찰실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의 영리 업무·겸직 금지 위반 의혹과 관련한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지만 징계의결 불요구 결정으로, 손보승은 징계를 피하게 됐다.

한편 손보승은 지난해 6월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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