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연패 노리는 전북, 측면 공격수 김승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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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2연패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의 올해 첫 영입은 김승섭이었다.
전북은 지난해 김천 상무와 제주 SK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김승섭을 영입해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전북은 5일 "제주 SK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승섭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승섭은 김천에서 정정용 감독에게 지도를 받은 뒤 실력이 급성장해 K리그1 최고의 측면 공격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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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5일 “제주 SK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승섭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등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김승섭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날카로운 슈팅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김천의 선전과 제주가 K리그1에 잔류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김승섭이 전북으로 이적하면서 김천에서 함께 했던 정정용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승섭은 김천에서 정정용 감독에게 지도를 받은 뒤 실력이 급성장해 K리그1 최고의 측면 공격수로 거듭났다. 전북은 “슈팅과 크로스 능력이 뛰어난 김승섭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에 능한 선수”라며 “윙백까지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수비력을 갖추고 있어 정정용 감독의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승섭은 전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전북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특히 저를 믿고 다시 불러주신 정정용 감독님과 재회하게 돼 설렌다”며 “2026년 전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정상을 지킬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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