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 '달걀 논란' 휘말린 이경실 아들, 영리활동 의혹 벗었다…징계無

이승길 기자 2026. 1. 5. 19: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을 받았던 개그우먼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오명을 벗었다.

5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손보승의 영리행위 의혹과 관련 지난해 12월 초 육군 모부대 사단 법무실에서 사실관계 확인 및 조사를 진행한 결과 12월 18일 징계의결 불요구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르면 손보승은 군 입대 이후 대표이사로 등기만 되어 있을 뿐이었다. 실제 해당 회사의 경영에 관여하거나 수익을 취득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고, 군무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거나 국가 이익에 상반되는 이익을 취득한 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징계를 면했다.

앞서 이경실은 케이지 사육 방식의 난각번호 4번 달걀을 판매했지만,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돼 논란을 낳았다. 특히 해당 달걀 브랜드 공식 판매처 대표가 이경실 아들 손보승으로 드러나 영리 활동 의혹이 불거졌으나 이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경실은 달걀 브랜드 논란으로 해당 업체를 폐업한 상태다.

지난 6월 입대한 손보승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앞서 모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