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첫 경기 크로아티아 12-2 대파…2피리어드 5득점 폭발

김학수 2026. 1. 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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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했다.

승부는 2피리어드에서 갈렸다.

2029 동계 아시안게임 주역을 꿈꾸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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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전에서 대승한 한국 20세 이하 아이스하키 /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한국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했다.

1피리어드는 탐색전이었다. 이준서(고려대) 선제골로 앞섰지만 동점을 허용해 1-1로 마쳤다. 승부는 2피리어드에서 갈렸다.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 득점 후 공격력이 폭발해 5골을 몰아넣었다. 3피리어드에도 김다솔(고려대 입학 예정) 등이 6골을 추가했다. 유효 슈팅 47-10으로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

오세안 감독은 "진천 선수촌에서 준비한 전술을 완벽히 소화했다"며 "목표는 우승이다. 첫 승에 자만하지 않고 남은 경기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5일 해외 우수 자원이 대거 합류한 영국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029 동계 아시안게임 주역을 꿈꾸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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