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올해 판매목표 750만대…작년 실적보다 3.2% 올려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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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올해 국내 및 국외 시장에서 약 75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하이브리드차(HEV) 등 지역 맞춤형 친환경차 라인업 및 현지 생산을 강화해 판매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기아는 올해 △전기차(EV) 판매 및 생산 확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공장 본격 가동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강화 △국외 신시장 집중 공략 등에 집중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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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올해 국내 및 국외 시장에서 약 75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지난해 판매 실적보다 3.2%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5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현대차 415만8300대, 기아 334만대 등 총 749만83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차 70만대·기아 56만5천대로 총 126만5천대를, 국외 시장에서는 현대차 345만8300대·기아 277만5천대로 총 623만33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 목표량은 지난해 판매 실적 대비 국내와 국외 시장에서 각각 0.5%, 3.7% 증가한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총 726만8194대를 판매한 바 있다. 현대차는 413만8180대를, 기아는 313만1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하이브리드차(HEV) 등 지역 맞춤형 친환경차 라인업 및 현지 생산을 강화해 판매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달성하고 신규 생산 거점의 본격 가동을 통한 현지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해 고객이 신뢰하는 톱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아는 올해 △전기차(EV) 판매 및 생산 확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공장 본격 가동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강화 △국외 신시장 집중 공략 등에 집중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유하영 기자 yh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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