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거' 이정후, 태그호이어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이상필 기자 2026. 1. 5.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그호이어가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매 순간을 단련해 온 이정후의 태도와 정신이 태그호이어가 추구하는 'Designed to Win'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성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태그호이어가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매 순간을 단련해 온 이정후의 태도와 정신이 태그호이어가 추구하는 'Designed to Win'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성사됐다.

2017년 프로 데뷔 이래 뛰어난 재능과 두드러진 활약을 통해 한국 야구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한 이정후는 그러한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미국 메이저리그라는 더 큰 무대에서 또 한 번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매 순간 자신을 단련하며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해가는 그의 모습은 승리는 타고난 운명이 아니라 매일의 노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라는 'Designed to Win' 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는 그가 늘 강조해온 '꿈을 크게 가져라 그럼 너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라는 말처럼 목표를 향한 태도와 선택이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과도 이어진다.

캠페인 영상은 타석에 선 긴장과 몰입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포착하며 그의 정신적 강인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정후는 "흔들리지 않기 위해 저 자신을 믿으며 한계에 도전해왔고 그 과정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태그호이어의 'Designed to Win' 메시지가 제 신념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을 뿐 아니라 제가 오랫동안 동경해온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그호이어는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해 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식 발표 행사를 개최하고 이정후 선수와 함께한 'Designed to Win' 캠페인을 공개한다.

또한 모나코 까레라 아쿠아레이서 등 태그호이어의 아이코닉 타임피스를 착용한 이미지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디어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