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휘봉 잡은 박동혁 “인생 걸고 지역의 자랑이 될 명문 구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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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제17대 사령탑인 박동혁 감독의 취임식을 열고 새 시즌 1부 승격을 다짐했다.
그는 "감독 인생을 걸고 전남 드래곤즈가 팬에게 기쁨을 주고 지역의 자랑이 될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지난 시즌 전남은 뒷심 부족으로 6위에 그치며 팬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원 팀으로 똘똘 뭉쳐 K리그1 승격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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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제17대 사령탑인 박동혁 감독의 취임식을 열고 새 시즌 1부 승격을 다짐했다.
박 감독 취임식은 5일 광양제철소 포스코 교육관에서 진행했다.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 유소년 코치진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그는 “감독 인생을 걸고 전남 드래곤즈가 팬에게 기쁨을 주고 지역의 자랑이 될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지난 시즌 전남은 뒷심 부족으로 6위에 그치며 팬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원 팀으로 똘똘 뭉쳐 K리그1 승격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감독을 함께할 코치도 발표됐다. 수석코치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충남 아산 코치 등을 경험한 최성환 코치가 선임됐다. 그는 2020년 충남 아산에서 박동혁 감독을 보좌했다. 이와 더불어 최재수, 신화용 골키퍼, 김성준 피지컬 코치가 합류했다.
전남은 지난 시즌 활약한 발디비아와 호난, 르본 ‘외인 3총사’를 비롯해 골키퍼 최봉진, 수비수 유지하 등 주요 자원을 지켰다. 여기에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한 최한솔을 완전 영입했고, 김범수 조영광 강신명 이준희 송호 등을 영입했다. 지난 3일 소집돼 몸 만들기에 나선 선수단은 10일 태국 방콕으로 떠나 동계전지훈련을 시행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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