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to win’ 이정후,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앰배서더 됐다
강산 기자 2026. 1. 5. 17:47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9)가 스위스 명품 시계의 앰배서더가 됐다.
스위스의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는 5일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매 순간을 단련해 온 그의 태도와 정신이 태그호이어가 추구하는 철학(Designed to Win)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성사됐다.
태그호이어는 “2017년 프로 데뷔 후 뛰어난 재능과 두드러진 활약을 통해 한국 야구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한 이정후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MLB라는 더 큰 무대에서 또 한 번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환경에서도 매 순간 자신을 단련하며 영역을 구축해가는 그의 모습은 승리는 타고난 운명이 아닌, 매일의 노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라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며 “이는 그가 늘 강조해온 ‘꿈을 크게 가져라 그럼 너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라는 말처럼 목표를 향한 태도와 선택이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과도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영상은 타석에 선 긴장과 몰입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포착하며 그의 정신적 강인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정후는 “흔들리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믿으며 한계에 도전해왔고 그 과정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태그호이어의 메시지가 내 신념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또 오랫동안 동경해온 브랜드와 함께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그호이어는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해 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식 발표 행사를 개최하고 이정후와 함께한 ‘Designed to Win’ 캠페인을 공개했다. 또 모나코, 까레라, 아쿠아레이서 등 태그호이어의 아이코닉 타임피스를 착용한 이미지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디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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