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알뜰 여행 가는 법!...연초부터 쏟아지는 여행·항공 특가 잡아라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새해를 맞아 여행사와 항공사들이 앞다퉈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항공권 특가부터 패키지 여행 할인, 숙박·교통 연계 혜택, 라이브 커머스, 마일리지 적립, 제휴혜택 등 방식도 다양하다. 새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할인 혜택을 적극 활용, 알뜰 여행 준비에 나서보자.
항공권은 '라이브·코드·제휴' 할인 눈여겨 보자!
트립닷컴×대한항공은 6일부터 8일까지 '대한항공 단독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6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진행 준인 1시간 내 예약 시 49개 노선 항공권을 단독 특가로 제공하며, 발급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더해진다.

카카오페이 결제 시 선착순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15만 원 할인, 10% 추가 할인 가능하며, 일본, 중국 노선은 7% 할인(최대 3만원), 그 외 지역은 5% 할인(최대 3만원)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또한 신규가입 회원 대상 상하이 왕복 9만9천 원 특가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항공권 예약이 가능한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새해 할인 코드(NEW2026)를 통해 전 좌석 10% 즉시 할인(최대 15만 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보너스 마일리지 3,000점 적립, 항공권 1회 무료 변경, 새해 선물 추첨 이벤트까지 더해 '유연한 여행'을 원하는 수요를 겨냥했다.

티웨이항공은 실속형 혜택으로 차별화했다.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제주발 싱가포르 노선 예약 고객에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셔틀버스 티켓을 무료로 제공해, 한 번의 항공권으로 두 도시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무료 셔틀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티켓 교부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티켓 교부 신청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최대 30일 전부터 최소 72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를 제출한 후에는 이메일 발신자명 'Transtar'로부터 티켓이 발송되며, 싱가포르 창이공항 1터미널 혹은 4터미널의 TS1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운전 기사에게 전자 티켓을 제시 후 버스에 탑승하면 약 2시간 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도착할 수 있다.
패키지 여행은 '주 단위 특가'로 합리적으로
여기어때는 '신년 맞이 패키지 특가'를 통해 최대 27% 할인된 상품을 1주일 단위로 공개한다. 크루즈 여행부터 베트남·미주·유럽 패키지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고, 예약 시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실질 혜택을 높였다.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5만원 즉시 할인, 무이자 할부, 여행자 보험 무료 가입 등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첫 주는 인천에서 출발해 홍콩, 마카오, 오키나와, 상하이를 방문하는 크루즈 여행과 베트남 다낭 패키지,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도는 미주 패키지, 스위스와 이탈리아로 떠나는 유럽 패키지가 포함됐다.
최윤성 여기어때 아웃바운드마케팅전략팀장은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상품부터 자유일정을 포함한 여행까지 고객이 선호하는 여러 형태의 스케줄을 충족하는 특가 상품"이라며 "설날 연휴 등을 활용해 새해 첫 여행을 준비한다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숙박 결합 혜택도 눈여겨볼 만
티웨이항공×소노호텔앤리조트 제휴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이용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5개 주요 리조트 객실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반대로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 고객에게는 국내선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해 항공과 숙박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다.

여행에 '경험'을 더한 이벤트도 풍성
일본항공(JAL)은 오는 3월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쿄 라운드 한국 대표팀 경기 관람권 증정하는 '"2026 WORLD BASEBALL CLASSIC™ 티켓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사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기 티켓을 제공해, 여행과 스포츠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벤트 대상 탑승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응모는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 경기는 도쿄 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예선 4경기 ▲체코전, ▲일본전,▲ 차이니스 타이베이전,▲ 호주전이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각 경기당 5명씩 총 20명에게 40매의 관람권을 증정한다.
일본항공 한국지점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야구 축제인 WBC를 맞아 JAL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들께 감동의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야구 팬들이 도쿄에서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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