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장례는 영화인장, 이정재·정우성 운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혈액암 투병을 이어오던 배우 안성기 씨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 씨는 140여 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혈액암 투병을 이어오던 배우 안성기 씨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안성기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음식을 먹다가 기도에 걸려 의식을 잃고 나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안 씨는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과정에서 암이 재발하면서 최근까지 치료에 전념해왔다.
지난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 씨는 140여 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을 받았다.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장례에 대해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버지 장례비 750만 원 혼자 냈는데"…부의금 싹 달라는 작은아버지
- "부부 둘 다 A형인데 아들은 B형"…대학 동기 아내에게 묻자 '눈물 고백'
- "여긴 여성 전용, 밤에 남자와 잠자면 안 됩니다"…복도에 경고문 '시끌'
- 40대 삼성전자 직장인 "자산 90억인데 매일 불안, 외롭다"…뜻밖 고민 왜?
- 남친 앞에서 다른 남자와 '딥키스'…왜 안 말렸냐고 역정 낸 연예인
- 승리 결혼에 '버닝썬 옥바라지설' 유혜원은?…렌즈·화장품 홍보 '열일'
- 헤이지니, 산재 신청 방해 의혹…"정말 아픈 사람인지 의심" 녹취 나왔다
- "정자 제공하면 8000만 원 드림"…기프트카드 산 70대 3.2억 뜯겼다
- "상속받아 불린 재산 기부하겠다" 사고사 미혼 오빠 유언, 동생 당혹
- "야간 꿀잠에 연봉 2배, 왜 소방관만 추앙받나…빨대가 맞다" 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