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위고비 안 듣는다"던 아들 깜짝 근황 공개…의외의 곳에 재능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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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의 남다른 수영 기량을 공유했다.
이어 오윤아는 "수영 선수로 잘 되길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아들을 향한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오윤아는 "얼굴도 잘생겨지려고 위고비도 시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다. 어떡하면 좋냐"라며 아들의 체중 감량 시도를 언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슬하에 2007년생인 아들 송민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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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의 남다른 수영 기량을 공유했다.
지난 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팅!!"이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수영 강습에 집중하고 있는 민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 군은 접영과 자유형 등 다양한 동작을 막힘없이 소화하며 수준급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오윤아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아들의 대학 입시 실패 소식을 전하며 "민이가 스무 살인데, 학교를 못 다니는 바람에 수영으로 밀고 나가보려고 열심히 연습 중이다. 지금 수영 대회에 다 참석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윤아는 "수영 선수로 잘 되길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아들을 향한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오윤아는 "얼굴도 잘생겨지려고 위고비도 시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다. 어떡하면 좋냐"라며 아들의 체중 감량 시도를 언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슬하에 2007년생인 아들 송민 군을 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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