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르브론 합작쇼... 레이커스, 멤피스에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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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으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5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멤피스를 120-114로 꺾으며 홈 2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돈치치는 36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르브론 제임스는 26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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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더블더블, 라라비아 친정팀 상대 26점 활약

(MHN 조건웅 기자) 루카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으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5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멤피스를 120-114로 꺾으며 홈 2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당한 뒤 나온 반등으로, 레이커스는 다시 상승세를 탔다.
돈치치는 36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르브론 제임스는 26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제이크 라라비아는 친정팀을 상대로 26점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고, 디안드레 에이튼은 15점을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3쿼터 중반까지만 해도 11점 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쿼터 막판 8-2의 흐름을 만들며 87-83으로 추격했다. 4쿼터 초반 라라비아의 연속 레이업으로 94-92 역전에 성공한 뒤, 경기 종료 5분 12초 전 돈치치가 풀업 점퍼로 100-99 리드를 가져왔고, 이어 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2분 8초를 남기고 점수를 112-103까지 벌렸다.

멤피스에서는 제일런 웰스가 23점을 기록했고, 신인 세드릭 코워드가 전반에만 16점 9리바운드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발목 부상으로 후반 출전이 불발됐다. 자렌 잭슨 주니어는 14점, 조크 란데일은 13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은 4연패에 빠졌다.
멤피스는 자 모란트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최근 21경기 중 15경기를 빠진 상태이며, 경기 운영과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레이커스는 루이 하치무라와 오스틴 리브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각각 3경기, 4경기 연속 결장 중인 가운데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사진=LA 레이커스 SNS, 멤피스 그리즐리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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