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도 5만석 돔구장 유치 참여…스포츠 콤플렉스 사업 확장

김소연 기자 2026. 1. 5.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에 이어 청주시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5만 석 규모' 돔구장 유치에 가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에서 열린 업무계획 보고에서 "문체부에서 5만 석 규모 돔구장 계획을 발표한 점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정부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청주가 돔구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 야구장. 연합뉴스

충북도에 이어 청주시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5만 석 규모' 돔구장 유치에 가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에서 열린 업무계획 보고에서 "문체부에서 5만 석 규모 돔구장 계획을 발표한 점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정부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청주가 돔구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청주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개략적으로 정리된 수준을 넘어 스포츠 콤플렉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국에 전담팀(TF)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지난달 연구용역을 통해 1단계로 종합경기장(2만 석), 야구장(2만 석), 수영장(2000석)을 건립하고 2단계로 배드민턴·유도·태권도·농구·배구·핸드볼·롤러스케이트장 등을 확충한다는 밑그림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내달 중 해당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지는 오송역 일원 1곳과 강내면 청주IC 일원 2곳이다.

앞서 충북도는 "청주시·세종시와 함께 돔구장 규모와 기능, 사업 방식, 정부 정책 연계 및 공모사업 건의 방안 등을 종합 정리해 충청권 광역형 돔구장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충북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