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걱정없이 ‘후루룩’…다이어터를 위한 ‘OO면’

이휘빈 기자 2026. 1.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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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가장 참기 힘든 유혹은 단연 라면과 국수다.

◆'급찐급빠'엔 초저칼로리 '곤약면'=체중 감량이 시급하다면 '곤약면'이 정답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당뇨 환자나 야식이 간절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애호박(주키니)이나 당근을 국수처럼 길게 깎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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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칼로리 가까운 ‘곤약면’
단백질 꽉찬 ‘두부면’도 인기
식감 좋고 변비 해결 ‘해조면’
비타민·무기질 풍부 ‘채소면’
밀가루가 아닌 다양한 면이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함. Chat GPT

“새해 다이어트 결심, ‘면 요리’ 앞에서 무너지셨나요?”

다이어트 중 가장 참기 힘든 유혹은 단연 라면과 국수다. 하지만 무조건 참는 게 능사는 아니다. 곤약, 두부, 채소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칼로리는 줄이고 영양은 채운 다양한 ‘면’이 식단 관리의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내 몸 상태와 목적에 맞는 ‘착한 면’ 네가지를 소개한다.

곤약면은 칼로리가 거의 없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클립아트코리아

◆‘급찐급빠’엔 초저칼로리 ‘곤약면’=체중 감량이 시급하다면 ‘곤약면’이 정답이다. 곤약의 주성분인 글루코만난은 수분을 흡수해 포만감을 주지만 실제 칼로리는 ‘제로’에 가깝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당뇨 환자나 야식이 간절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다만 영양소가 부족하므로 닭가슴살이나 달걀을 곁들여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식단조절과 근력 운동을 병행한다면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면’이 효과적이다. 클립아트 코리아

◆‘운동족’이라면 단백질 꽉 찬 ‘두부면’=식단 조절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면 ‘두부면(단백질면)’을 추천한다. 콩으로 만들어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 함량은 일반 밀가루 면의 절반 수준이다. 곤약의 미끌거리는 식감이 싫은 사람에게도 좋은 대안이다. 파스타나 볶음면으로 조리해도 잘 퍼지지 않고 고소한 맛을 낸다.

미역이나 다시마로 만든 해조면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함. Chat GPT

◆변비 비켜, 꼬들꼬들 ‘해조면’=미역이나 다시마에서 추출한 알긴산으로 만든 ‘해조면’은 식감이 매력적이다. 꼬들꼬들하고 오독한 식감이 특징으로, 비빔면이나 냉채로 먹기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의 불청객인 변비 예방에 탁월하고 칼륨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보충에도 좋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성분표 확인을 꼭 해야 한다.

주키니와 당근 등을 국수처럼 길게 깎아 만든 ‘채소면’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함. Chat GPT

◆산뜻함과 영양분 가득 ‘채소면’=최근 건강식 트렌드로 떠오른 것이 바로 ‘채소면’이다. 애호박(주키니)이나 당근을 국수처럼 길게 깎아 만든다. 서구권에서는 ‘주들(Zoodles, 주키니+누들)’이라 부르며 파스타 대용으로 즐겨 먹는다. 채소기 때문에 글루텐 프리(Gluten-Free) 식단에 최적화돼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어 속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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