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 전망대 교량 '제3연륙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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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제3연륙교가 5일 오후 2시 전면 개통됐다.
제3연륙교는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길이 4.68km, 폭 30m의 왕복 6차선 해상 교량이다.
이번에 개통한 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68㎞, 폭 30m의 왕복 6차로 해상교량으로 통행료는 경차 1000원, 소형차 2000원, 중형차 3400원, 대형차 4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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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청라 잇는 인천 제3연륙교 개통, 이름은 아직 미정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제3연륙교가 5일 오후 2시 전면 개통됐다.
제3연륙교는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길이 4.68km, 폭 30m의 왕복 6차선 해상 교량이다. 기존의 제1연륙교(영종대교), 제2연륙교(인천대교)에 이어 영종도를 본토와 연결하는 세 번째 다리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개통한 제3연륙교는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68㎞, 폭 30m의 왕복 6차로 해상교량으로 통행료는 경차 1000원, 소형차 2000원, 중형차 3400원, 대형차 4400원이다.
특히 이 교량의 184m 높이의 전망대는 세계기록인증위원회(WRC)와 기네스 세계기록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 교량 전망대’로 등재돼 개통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전망대는 향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그러나 제3연륙교는 이날 아직 공식 명칭 없이 개통을 맞았다.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청라하늘대교’로 명칭을 의결했으나, 중구가 절차적 하자와 공정성 문제를 이유로 재심의를 요청하면서 이름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대교’ 등 다른 명칭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명칭 결정 과정의 공정성을 강조하고 있다. 명칭이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국가지명위원회의 재심의 절차 등을 거쳐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명칭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교량을 지역 랜드마크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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