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가능" 해리 케인, 팬들 앞서 사실상 '오피셜' 공식발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이적 없다'→ "내가 있을 곳은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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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FC 바이에른 뮌헨)이 잔류를 시사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5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그라운드 위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복귀설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지만, 케인이 직접 나서 모든 추측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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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해리 케인(FC 바이에른 뮌헨)이 잔류를 시사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5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그라운드 위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복귀설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지만, 케인이 직접 나서 모든 추측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지난 4일 열린 팬클럽 행사에서 재계약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분명히 가능한 일이다. 100%다. 겨울 휴식기 전에 말했듯이, 그런 논의들은 분명히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대화들은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지금 나의 초점은 오직 이번 시즌에 맞춰져 있다. 아주 큰 기회가 열려 있고, 지금 이 순간 내가 있고 싶은 곳은 여기 말고는 없다"며 사실상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이로써 계속해서 불거졌던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인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은 2026년 FIFA 월드컵 이후 구체화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케인이 2026년 혹은 2027년에 뮌헨을 떠나기를 원할 경우, 토트넘이 우선 협상권을 갖는다. 다만 최종 결정은 전적으로 케인 본인에게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 매체 '빌트' 역시 "케인의 계약에는 이탈 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케인의 계약에는 2026년 여름 발동 가능한 6,500만 유로(약 1,09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뮌헨 이적 이후 공식전 121경기에서 115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역시 25경기에서 30골 3도움을 올리며 절정의 기량을 유지 중이다. 32세라는 나이를 고려하더라도, 이 같은 공격수를 6,500만 유로에 영입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으로 평가된다.
또한 케인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대기록 달성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아왔다. 토트넘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13골을 기록하며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고, 1위 앨런 시어러(260골)와의 격차는 47골에 불과하다. 이 기록을 위해서라도 케인의 영국 무대 복귀는 유력해보였다.

그러나 케인이 직접 나서 뮌헨과의 재계약 가능성을 시사하며 적어도 당분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일은 없어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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