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또 외인 교체…퍼킨스 대신 보트라이트 영입
황민국 기자 2026. 1. 5. 15:12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또 다시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한국가스공사는 5일 닉 퍼킨스를 내보내는 대신 대체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KBL 선수 등록을 마친 보트라이트는 5일 고양 소노전부터 출전한다.
미국 국적의 보트라이트는 204cm의 큰 키에 슈팅 능력을 갖춘 포워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프로농구(NBA)의 하부 리그인 G리그 멤피스 허슬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필리핀,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무대를 두루 거쳤다.
한국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가 안착해야 꼴찌 탈출의 희망을 얻는다. 원래 지난 시즌 대체 선수로 영입했던 망콕 마티앙에게 큰 기대를 걸었지만, 부진한 활약에 지난해 10월 퍼킨스로 교체했다.
그러나 퍼킨스 역시 최근 10경기에서 평균 8.1점 4.5리바운드에 그치는 등 기대에 못 미치자 다시 한 번 교체의 칼을 뽑았다.
한국가스공사는 9승19패로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8위에 머물고 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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