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공무원,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행정 전문성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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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건축허가과에 근무 중인 이원익 건축관리팀장(47·시설6급)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대학 졸업 후 예비시험 합격 또는 일정 기간의 실무수련 과정을 거쳐야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매년 평균 합격률이 약 8%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전문성과 난도를 요구하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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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은 건축허가과에 근무 중인 이원익 건축관리팀장(47·시설6급)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대학 졸업 후 예비시험 합격 또는 일정 기간의 실무수련 과정을 거쳐야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매년 평균 합격률이 약 8%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전문성과 난도를 요구하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이원익 성주군 건축관리팀장 [사진=성주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inews24/20260105145319790wnlt.jpg)
이 팀장은 바쁜 행정 업무 속에서도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시험 준비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29일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평소 건축물 인허가 업무와 위반건축물 지도·단속 업무를 담당하며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성주군 건축 행정 전반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익 팀장은 “시험 준비 기간 동안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준 동료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이번에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문 자격을 갖춘 공무원의 배출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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