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기념인데…최고 시청률 ‘눈물의 여왕’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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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20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빠져 아쉬움을 안겼다.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24.9%(닐슨코리아 기준)라는 tv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드라마로 놀라운 화제성과 압도적인 시청률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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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tvN이 20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빠져 아쉬움을 안겼다. 지난 1일 tvN의 공식 채널 'tvN DRAMA'에는 '[2026 tvN ID] 즐거움엔 tvN'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tvN의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것으로 그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tvN의 콘텐츠들이 담겼다.
영상에는 '도깨비',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아저씨', '응답하라 1997', '슬기로운 의사생활', '폭군의 셰프', '사랑의 불시착', '정년이', '호텔 델루나', '미스터 션샤인' 등 큰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와 '삼시세끼', '뿅뿅 지구오락실', 유 퀴즈 온 더 블럭', '꽃보다 할배', '윤식당' 등 예능 프로그램까지 모두 담겨 시청자의 추억을 자극했다. 이어 "우리의 스무 해, 그 시간 속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즐거움. 2026년, 더욱 즐거워질 tvN의 20주년도 기대해달라"는 문구는 흘러간 20년에 대한 기억과 앞으로의 20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N은 그간 사랑 받은 작품이 많았기에 '비밀의 숲', '빈센조', 시그널', '응답하라 1988', '미생' 등 많은 작품이 영상에 담기지 못했다. 물론 사정상 영상 속에서 그간의 작품을 모두 만나볼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하나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눈물의 여왕'의 부재였다.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24.9%(닐슨코리아 기준)라는 tv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드라마로 놀라운 화제성과 압도적인 시청률을 자랑했다. 특히 김지원은 당시 무려 166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누리꾼들은 "다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시청률 대박이었던 '눈물의 여왕'이 빠지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래도 역대 시청률 1위였는데 빼버린 건 심하다" ,"'눈물의 여왕'이 왜 없냐", "홍해인이라도 보여달라" 등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N '눈물의 여왕', 채널 'tvN DRAMA',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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