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골든' 라이브 혹평에 “제가 다 망쳐…너무 못했더라”

유지혜 기자 2026. 1. 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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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향, 박혜원, 영빈(왼쪽부터). 소향 SNS 캡처.
가수 소향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 무대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했다.

소향은 지난달 31일 KBS '2026 카운트다운 쇼-라이트 나우'에 출연해 가수 박혜원(HYNN), 영빈과 함께 '골든'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도입부에서 고음에 치중한 나머지 다른 가수들과 화음이 맞지 않아 아쉽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후 자신의 SNS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고음에 취해 소리만 지른다”고 지적하자 “그러게요. 제가 다 망쳤다. 저도 너무 아쉽다”며 직접 댓글을 달았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도 “골든, 제가 너무 못했더라. 거기서 전 또 깨닫는다. 이 목소리는 하나님 거구나. 내 욕심대로 사용했을 때 난 무능할 수밖에 없구나 했다”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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