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가족센터, ‘건강가정·다문화 지원 유공자’ 표창… 10명 수상
배정환 기자 2026. 1. 5. 14:40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지난 31일 센터 내에서 '2025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가족 가치 확산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광역시 남구청장(구청장 서동욱) 훈격으로 수여됐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유공자는 총 10명이다.
분야별로는 ▲이중언어 코치(2명) ▲가족상담 전문인력(2명) ▲방문교육 지도사(3명) ▲보듬매니저(3명) 등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 현장에서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용희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와 활동가들의 공로가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현장 구성원들에게 큰 자부심과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남구청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로, 가족 유형에 관계없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