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故안성기 별세에 "선배님"…말 잇지 못한 추모
김하영 기자 2026. 1. 5. 14:06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고(故)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현정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안성기 사진을 게재하며 "선배님..."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안성기의 모습이 담겼다. 젊은 시절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가 담긴 사진은 많은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어 고현정은 비교적 최근의 안성기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조용히 애도했다.

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도 양평 별그리다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고인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후배이자 아티스트컴퍼니 수장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안성기 배우가 남긴 작품과 정신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을 향한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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