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에서 ‘런던행’ 비행기 탑승…42세 리암 로세니어, 마레스카 후임 첼시 ‘부임’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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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새 사령탑에 리암 로세니어 감독의 부임이 임박한 모습이다.
첼시는 지난 2일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
시즌 도중 마레스카 감독이 떠난 만큼 첼시도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런던으로 이동, 첼시 감독을 위한 세부 협상이 마무리되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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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첼시 새 사령탑에 리암 로세니어 감독의 부임이 임박한 모습이다.
첼시는 지난 2일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L) 우승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지휘했다.
첼시는 이번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에 올라 있는 만큼, 성적이 이유는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수뇌부와 갈등이 결별의 이유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다.
또 마레스카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장기적인 후임을 찾는 맨체스터 시티와 2차례나 접촉한 사실도 전해졌다.

시즌 도중 마레스카 감독이 떠난 만큼 첼시도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1순위로 거론된 것이 1984년생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다. 과거 헐시티를 지휘했고, 지난해부터는 스트라스부르(프랑스) 지휘봉을 잡았다. 유망한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로세니어 감독은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스트라스부르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공항에서도 로세니어 감독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런던으로 이동, 첼시 감독을 위한 세부 협상이 마무리되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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