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로 빚어낸 그림책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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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 『눈물바다』로 데뷔한 이후 7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독자와 소통해 온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그림책을 관통하는 '유머'가 도드라지는 4개의 작품으로 구성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공감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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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호랭떡집』 등 그림책 원화 전시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 『눈물바다』로 데뷔한 이후 7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독자와 소통해 온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꾸며졌다.
이 중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서현 작가가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 등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전시는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복합문화공간 111C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그림책을 관통하는 '유머'가 도드라지는 4개의 작품으로 구성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공감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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