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로 빚어낸 그림책 세상

정경아 기자 2026. 1. 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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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 『눈물바다』로 데뷔한 이후 7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독자와 소통해 온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그림책을 관통하는 '유머'가 도드라지는 4개의 작품으로 구성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공감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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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기획전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호랭떡집』 등 그림책 원화 전시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 포스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 『눈물바다』로 데뷔한 이후 7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독자와 소통해 온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꾸며졌다.

이 중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서현 작가가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 등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전시는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복합문화공간 111C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그림책을 관통하는 '유머'가 도드라지는 4개의 작품으로 구성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공감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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