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티파이, 킹고스프링 MOU 및 팁스 선정… “설립 1년 만에 매출 3200% 성장”

소장섭 기자 2026. 1. 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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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QA) 솔루션 스타트업 주식회사 테스티파이(대표이사 정원영)가 지난 9일 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테스티파이의 독보적인 품질 중심 기술력과 가파른 시장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성사되었으며 양사는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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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고스프링과 전략적 MOU 체결 이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시드 투자 유치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테스티파이-킹고스프링 투자양해각서 체결 기념사진. ⓒ테스티파이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QA) 솔루션 스타트업 주식회사 테스티파이(대표이사 정원영)가 지난 9일 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테스티파이의 독보적인 품질 중심 기술력과 가파른 시장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성사되었으며 양사는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킹고스프링은 이번 MOU를 기점으로 사업 전략 수립, 네트워크 연결, 후속 투자 연계 등 테스티파이의 스케일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테스티파이는 MOU 체결과 함께 킹고스프링 및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딥테크 기업의 등용문인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 선정,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합격 등 굵직한 지원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사업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2024년 10월 설립된 테스티파이는 설립 1년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설립 첫해 8,100만 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3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3,200%라는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네이버, NHN 등 IT 대기업 출신 베테랑들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AI 자동화 QA 솔루션 '베리젠(VeriGEN)'의 성과에 기인한다.

테스티파이의 'VeriGEN'은 노동집약적인 기존 QA 시장의 3대 구조적 한계(높은 비용, 느린 속도, 확장성 부족)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15만 건 이상의 대기업 레퍼런스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테스트 케이스(TC)를 자동 생성하여 ▲테스트 속도 80% 단축 ▲자원 운용 효율화를 통한 비용 55% 절감 ▲AI 결함 탐지를 통한 결함 발견율 30% 향상이라는 3대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중단 없는 테스트 자동화를 지원해 개발 및 서비스 지연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테스티파이는 탄탄한 고객사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엔테크 서비스(N Tech Service), 쏘카(SOCAR)와 파트너십을 맺고 핵심 QA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이 밖에도 NUVERSE, clovergames, Smilegate 등 글로벌 게임사들과 협업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테스티파이는 확보된 투자금과 팁스 연구개발 자금을 활용해 VeriGEN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재 수행 중인 데이터 라벨링 및 테스트 케이스 생성 기술을 더욱 정교화하고 파트너사 대상 기술검증(PoC)을 거쳐 B2B 온프레미스 납품을 확대한다. 나아가 2028년에는 AWS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여 B2C SaaS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테스티파이 정원영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서비스 품질 테스트 자동화 기술이 다양한 분야로 확산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IoT·IPTV 등 다양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솔루션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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