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 “故 안성기 1년 전 영화인 모임서 불편한 얼굴…후배들이 정신 이어가야” 애도

이슬기 2026. 1. 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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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일이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한지일은 1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배우 안성기 #영화배우 선배 #동료배우 후배 #영화인생 동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라며 "안성기 배우가 남긴 작품과 정신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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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 소셜미디어
한지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지일이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한지일은 1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배우 안성기 #영화배우 선배 #동료배우 후배 #영화인생 동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마지막으로본 2024년 12월 송년영화인들의 모임에 축하참석 불편한 모습을 본것이 마지막모습이었는데. 고인이된 국민배우 안성기 영화배우이전에 평범한국민 한사람으로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여기며 영화인.예술인들과 모든국민들과 현장에서 존중해온 진정한 국민배우였습니다"라며 고인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한지일은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후배 영화배우들께서도 고인이된 안성기님의 정신을 이어가주시길 간곡한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일과 함께 한 안성기가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월 5일 뉴스엔에 "안성기 배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

운구는 고인과 한솥밥을 먹은 후배이자 아티스트컴퍼니의 수장 이정재 정우성이 맡는다. 소속사는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라며 "안성기 배우가 남긴 작품과 정신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후 오랜 투병을 이어 왔다. 2020년 한 차례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 후 치료에 매진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된 고인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엿새 만인 이날 오전 9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큰아들 역시 지난 2일 급거 귀국해 곁을 지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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