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교 입학대상자 작년보다 5% 감소...인천은 2만명 밑으로
김민기 기자 2026. 1. 5. 12:33

학령인구 감소 속 서울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가 5만126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약 5% 줄었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대상자(공립 566개교 대상, 휴교 3교 제외)는 취학 유예 아동과 조기 입학 아동을 포함해 5만1265명이다. 작년 5만3956명보다 4.99%(2691명) 줄었다. 2024년 취학 대상자는 5만9492명이었다.
서울교육청은 공립초 예비 소집을 6~7일 이틀간 실시한다. 입학 예정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아동·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지참해 입학 예정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비 소집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장기 휴가 등 불가피한 경우 학교에 문의해 비대면 방식이나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전국적으로 감소세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인천의 초등학교 예비 소집 대상자는 2만명 미만인 1만9816명이다. 전년(2만1146명)보다 6.29%(1330명) 감소했다. 부산의 입학 대상자는 작년 1만9875명에서 올해 1만8031명으로, 울산은 작년 7777명에서 올해 7033명으로 줄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시도’, 글로벌 금리 인상 기폭제 될까
- [단독]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김형석 검사장 사의
- 법원, 金여사·권성동 1심 선고 당일 청사 보안 강화… 차량 출입 전면 통제·정문 폐쇄
- [부티크 트렌드 레터] 2026년 슈즈 트렌드 3가지
- 머스크의 예언...“내년 말 휴머노이드 판매, 5년 후 인류보다 똑똑한 AI”
- 제주 여행 숙박예약, ‘온라인 여행사’가 대세
- 열차 충돌 후 사라진 반려견… 참사 나흘 만에 기적의 가족 상봉
- 박찬욱 외면한 아카데미…美언론 “또 냉대” 지적
- 26일부터 대한항공·아시아나에서 보조배터리 못 쓴다
- 강선우 반박에 전직 보좌관 재소환… 계속되는 진실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