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골든’ 라이브 논란 사과

2026. 1. 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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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향이 '골든(Golden)' 라이브 무대 이후 쏟아지는 비판에 직접 댓글로 사과했다.

소향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KBS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에서 박혜원(HYNN), 영빈과 함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을 열창했다.

무대 직후 소향은 자신의 SNS에 달린 "고음뽕에 취해서 소리만 지른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그러게요 제가 다 망쳤어요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ㅠㅠ"라고 직접 답글을 달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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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골든’ 라이브 논란 사과 (출처: KBS)

가수 소향이 ‘골든(Golden)’ 라이브 무대 이후 쏟아지는 비판에 직접 댓글로 사과했다.

소향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KBS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에서 박혜원(HYNN), 영빈과 함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을 열창했다.

그러나 소향은 도입부부터 음정이 다소 흔들렸고, 화음 부분에서는 소향 특유의 고음 음색이 부각되며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 못해 혹평을 받았다. 

무대 직후 소향은 자신의 SNS에 달린 “고음뽕에 취해서 소리만 지른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그러게요… 제가 다 망쳤어요…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ㅠㅠ”라고 직접 답글을 달며 사과했다.

이어 소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골든.. 제가 너무 못했더라고요. 근데 거기서 전 또 깨닫습니다. ‘아! 이 목소리는 하나님 거구나’ ‘내 욕심대로 사용했을 때 난 무능할 수밖에 없구나’라는 걸요. 겸손히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다시 한 번 결심하는 계기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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