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전현무·한혜진, 재회"…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 넘은 홍보 [이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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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측이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한혜진의 MC 합류를 알리는 과정에서 잡음을 야기시켰다.
5일 TV조선 측은 "오는 14일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라며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동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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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측이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한혜진의 MC 합류를 알리는 과정에서 잡음을 야기시켰다.

5일 TV조선 측은 "오는 14일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라며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동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논란은 홍보 문구에서 비롯됐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의 언론 홍보를 담당한 대행사 P사는 "전현무&한혜진 재회", "다시 만난 전현무X한혜진 MC 케미로 기대 폭발" 등의 문구를 헤드라인으로 제시했다. 과거 두 사람이 이미 MC로 호흡한 바 있다는 설명이었지만, 어떤 프로그램에서 공동 진행을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이 같은 표현은 배우 한혜진이 아닌, 전현무의 전 연인인 모델 한혜진과의 재결합으로 오인될 소지를 낳으며 혼동을 키웠다. 특히 전현무와 배우 한혜진은 '정평이 난 2MC 콤비'로 인식된 사례가 없는 만큼, '재회'라는 단어 선택이 과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자극적인 이슈 마케팅을 자처한 모양새가 됐다.
만약 이러한 혼동이 의도된 전략이 아니었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공개 열애 사실은 업계와 대중 모두가 알고 있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프로그램 홍보 과정에서 출연자 개인의 과거사로 직결될 수 있는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각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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