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비 1.3조원 지급 지연"…이달 중 집행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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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작년 연말까지 각 군과 방산 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하는 국방비를 1조원 넘게 집행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비 지급 지연과 관련해 "총 1조 3천억원 규모가 미지급된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재정 당국과 협의를 통해 미지급 국방비를 이달 중 모두 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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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연합뉴스TV]](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y/20260105113632826cgfl.jpg)
국방부가 작년 연말까지 각 군과 방산 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하는 국방비를 1조원 넘게 집행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비 지급 지연과 관련해 "총 1조 3천억원 규모가 미지급된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국방비 예산 신청은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출 예산 중 아직 지출되지 못한 소요에 대해선 재정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집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재정 당국에 정상적으로 예산을 신청했지만, 연말에 세출 소요가 집중되면서 일부 예산 지급이 지연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군이 사용하는 전력운영비, 방산 업체 등에 지급돼야 할 방위력개선비 지급에는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장병 월급 지급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재정 당국과 협의를 통해 미지급 국방비를 이달 중 모두 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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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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