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바하마에서 2026년 새해 첫 출격 [PGA]

권준혁 기자 2026. 1. 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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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를 기대하는 노승열(34)이 부지런히 2026년 새해를 시작한다.

노승열은 지난해 연말 열린 PGA 투어 Q-스쿨에서 최종 3인에게 주는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오는 11일(현시시간)부터 14일까지 바하마 아틀란티스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2·7,159야드)에서 진행되는 바하마 골프 클래식 앳 아틀란티스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총상금 100만달러)는 PGA 2부인 콘페리투어의 올해 첫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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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골프 클래식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 바하마 골프 클래식에 출전할 예정인 노승열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를 기대하는 노승열(34)이 부지런히 2026년 새해를 시작한다.



 



노승열은 지난해 연말 열린 PGA 투어 Q-스쿨에서 최종 3인에게 주는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1~3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한 채 최종라운드 중간에 기권했다.



 



오는 11일(현시시간)부터 14일까지 바하마 아틀란티스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2·7,159야드)에서 진행되는 바하마 골프 클래식 앳 아틀란티스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총상금 100만달러)는 PGA 2부인 콘페리투어의 올해 첫 대회다.



 



작년 이 대회에서 한국의 김성현(27)이 최종합계 18언더파를 쳐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무대이기도 하다.



 



올해 출전 명단에는 한국 선수로 노승열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교포 선수로는 김찬, 저스틴 서, 존 박(이상 미국) 등이 참가하며, 일본의 골프스타 이시카와 료, 장타자 캐머런 챔프(미국)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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