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대전 인구 늘었다…"2030 유입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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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전시가 12년 동안 이어진 인구 감소 흐름을 끊었다.
5일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집계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년 만의 인구 증가세 전환은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전의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대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도시로 확실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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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전시가 12년 동안 이어진 인구 감소 흐름을 끊었다.
5일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143만 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2013년 이후 12년 만의 인구 증가다.
시·도간 전입·출 통계는 타 지역에서 8만 173명이 전입하고, 7만 7339명이 전출하는 등 283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20-30대 젊은층 유입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12월까지 연령별 전입은 20대(39.46%)와 30대(20.03%)가 전체 전입자의 약 60%(4만 7696명)를 차지했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 및 사업 등 '직업' 요인이 36.9%로 가장 높았으며, 결혼·분가·합가(24.8%), 교육(16%), 주택(12.5%) 순이다.
시는 올해도 청년이 머물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주거 환경,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인구 정책을 통해 도시 매력도를 높여 생활인구 유입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년 만의 인구 증가세 전환은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전의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대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도시로 확실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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