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두산에너빌리티, 신규 수주 누적에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지난해 30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상승 여력이 남았다고 본다.
1월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목표주가는 10만4400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12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주기기와 터빈·발전기 등을 공급하는 5조6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같은 달 미국 빅테크와 가스터빈 3기 추가 공급 계약을 맺어 지난해 총 5기 공급 계약을 따냈다. 12월 31일에는 야월해상풍력과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밖에 국내 반도체 랠리가 견인하는 새해 코스피 상승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지난해 30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29일 종가 기준 9만6400원까지 상승했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7만 원 대로 하락했다. 1월 5일 강세로 한 달 만에 8만 원 선에 복귀하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상승 여력이 남았다고 본다. 1월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목표주가는 10만4400원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19일 목표주가 10만3000원을 유지하며 "미국 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공급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며"며 "2026년 신규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노령견 항암치료는 완치보다 삶의 질 향상에 맞춰져야
- “중동전쟁,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기 실적에 큰 타격 없을 듯… 헬륨 등 반도체 핵심 소재 재
- “왕좌 복귀” 노리는 브라질, 월드컵 앞두고 공격수 무한 경쟁 돌입
- 북극성 별자리 지상에 연출한 듯한 BTS 광화문 공연
- 주사제로 콜라겐 생성 유도… 피부 탱탱하게 하는 미용 시술의 과학적 원리
- [영상] 사찰 안내하고 불교 교리도 설명… 동국대에 세계 최초 AI 로봇 스님 등장
- 젠슨 황 ‘우주 데이터센터’ 새 비전 발표… 한국 태양광 기업 힘 받는다
- ‘활력 충전’ 제철 밥상
- 소유보다 경험에 돈 써야 행복해진다
- “트럼프, 전쟁 계속하라”… 네타냐후와 빈 살만, 이란 신정체제 붕괴에 의기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