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미혼' 김민종, 딸 생겼다…김다현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라고 부른 사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김다현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5시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피렌체’ 특별시사회에 참석한 김다현은 함께 인사 무대에 선 배우 김민종을 가리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라는 호칭을 쓴 분”이라며 “김민종 선배님, 아니 아빠께서 대본 리딩할 때나 촬영할 때 자상하게 연기와 감정 설명도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촬영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시사회를 봤는데 제 스스로는 연기에 열심히 임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화 ‘피렌체’의 주인공 석인 역을 맡은 김민종은 “김다현은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대성할 자질이 있다”고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는 권고사직과 무기력에 시달리며 삶의 방향을 잃은 석인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나 옛 연인 유정(예지원 분)과 조우하는 서정과 서사가 공존하는 로드무비다. 김다현은 극중 김민종의 딸 역을 맡아 캐스팅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통해 김다현은 “2026년도는 아주 바쁜 일들이 많을 것 같다”고 향후 계획을 전하며 “이번 영화 말고도 제가 음악에 입문한지 12년 만에 ‘꿈’이란 주제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꿈’은 3월 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 KBS홀, 3월 28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등으로 릴레이 공연을 이어간다.
김다현은 “1윌 7일 개봉하는 영화 ‘피렌체’를 먼저 감상하시고 3월 7일부터 시작하는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를 통해 여러분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겠다”고 팬들과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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