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연결다리 내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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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옛 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를 설치한 가운데 이를 내일(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군포시는 지난해 2월 그림책꿈마루로 올라가는 진입로 초입(시청사 다목적 운동장)에 외부 승강기를 설치하고 이 승강기에서 그림책꿈마루로 이동할 수 있는 연결다리를 만드는 공사에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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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6일 일반에 개방되는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 전경. (사진=군포시 제공).2026.01.05.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is/20260105110453147rmch.jpg)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옛 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를 설치한 가운데 이를 내일(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림책꿈마루는 30여년간 방치됐던 옛 군포 배수지 터에 건립된 특성상 진입로의 오르막 경사가 심해 그간 유모차 동반 가족이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방문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포시는 지난해 2월 그림책꿈마루로 올라가는 진입로 초입(시청사 다목적 운동장)에 외부 승강기를 설치하고 이 승강기에서 그림책꿈마루로 이동할 수 있는 연결다리를 만드는 공사에 착공했다.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상부 공원에 화장실을 신설하는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병행했다.
하은호 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춰 문화시설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 면적 3822㎡(지하 2층·지상 1층) 규모의 그림책꿈마루는 도서관·박물관·기록관 기능을 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실, 수장고, 공연장, 공원,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개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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