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집 나가겠다" 아내 말에 휘발유 붓고 불 붙이려 한 60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다툼 도중 아내가 집을 나가겠다고 하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려고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9시15분께 이천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50대 아내 B씨에게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거지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4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다툼 도중 아내가 집을 나가겠다고 하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려고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9시15분께 이천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50대 아내 B씨에게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일부터 가정사로 다퉈왔으며, 이날도 다툼을 벌이다가 B씨가 “집을 나가겠다”고 하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에 이용된 휘발유는 B씨가 빨래를 위해 구비해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거지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4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 송도 백골시신 차량, 그 자리 그대로 [현장, 그곳&]
- ‘무대 위의 거인’ 배우 이남희 별세…향년 64세
- 평택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최대 55만원·시민 70%
- 수원 전철역 4개에서 22개로…'공간 대전환' 역세권 복합개발 [핫이슈]
- “텅 빈 경기장, 상권 붕괴 불 보듯”...인천 야구장 떠난 자리 대책마련 시급
- 북한산 아래 ‘북한동’ 이름 바뀌나…고양시 명칭변경 의견 수렴
- [단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경찰 소환 조사 '임박'
- 홍준표 "장동혁 미국방문, 로비스트에게 당했단 느낌 들 정도로 허술"
- "이웃 남성에게 당했다"…지적장애인 여성 성폭행 신고
- [속보] 나경원 “국정원, 李대통령 범죄 숨기는 ‘범죄 세탁소’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