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공천 부정, 무관용·직권 징계”…‘클린선거 암행어사단’ 단장에 이상식

이예린 2026. 1. 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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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어떠한 부정과 의혹이 불붙이지 못하도록 당 대표로서 철저하게 공천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발족하고, 단장으로 경찰 출신 이상식 의원을 임명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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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어떠한 부정과 의혹이 불붙이지 못하도록 당 대표로서 철저하게 공천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발족하고, 단장으로 경찰 출신 이상식 의원을 임명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암행어사단은 시도당 별로 한 명씩 비공개 요원을 선발해 지방선거 공천 관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라며 “공천 신문고 제도와 같이 연동해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전광석화 같은 신속성으로 무관용 원칙으로 윤리심판원의 심판을 기다리기보다는 당 대표 직권으로 비상 징계를 직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암행어사단은 별도 당규 개정을 통하지 않고 당 대표 직속 윤리감찰단 산하에 두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단장에 임명된 이상식 의원이 재산 축소 신고 혐의로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지적에는 “공천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그 과정을 들여다보는 조직이기 때문에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과는 결이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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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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