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윤홍 대표, 부산 현장 시무식…"지속성장 체계 완성"

홍국기 2026. 1. 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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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허윤홍 대표는 5일 "2026년은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날 GS건설의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 시설 공사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신년사를 통해 이런 회사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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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신항 건설 현장에서 신년사 발표하는 허윤홍 대표 [GS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GS건설 허윤홍 대표는 5일 "2026년은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날 GS건설의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 시설 공사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신년사를 통해 이런 회사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허 대표는 "품질과 안전, 공정 거래 준수와 준법 경영은 불변하는 우리의 핵심과제이자,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대표는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대표는 2024년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충남 서산시 대산 임해 공업용 수도 플랜트 건설 현장과 올해까지 3년 연속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시무식은 사내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있는 GS건설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공유됐다.

GS건설은 "물리적 거리가 있는 지방 현장을 방문해 올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직접 소통함으로써 모든 도전과 성과가 현장에서 시작되고 완성되는 '현장 중심'의 의지를 전체 임직원들에게 강조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부산신항에서 열린 GS건설 '2026 현장 시무식' [GS건설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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