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윙어 김승섭 1호 영입…정정용 감독과 재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이 지난 시즌 김천 상무에서 함께 했던 김승섭(30)을 영입해 2026시즌 선수단 보강의 첫 신호탄을 쐈다.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3년 제주로 이적한 김승섭은 군 복무 시절인 2024-2025년 김천에서 당시 팀을 이끌던 정정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유니폼 입은 김승섭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104000038arfc.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이 지난 시즌 김천 상무에서 함께 했던 김승섭(30)을 영입해 2026시즌 선수단 보강의 첫 신호탄을 쐈다.
전북은 제주 SK에서 뛴 공격수 김승섭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김승섭은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수비 가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3년 제주로 이적한 김승섭은 군 복무 시절인 2024-2025년 김천에서 당시 팀을 이끌던 정정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김승섭은 지난 시즌 김천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10월 28일 전역하고 전역 후 제주로 돌아가 팀의 1부 잔류에 앞장섰다.
전북은 "김승섭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에 능하며, 윙백까지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수비력을 갖추고 있어 정정용 감독의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교한 킥을 바탕으로 한 슈팅과 크로스 능력 역시 전북의 공격 루트를 다양화할 핵심 카드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승섭은 "전북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특히 저를 믿고 다시 불러주신 정정용 감독님과 재회하게 되어 설렌다"며 "2026년 전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정상을 지킬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김승섭은 곧바로 스페인 전지훈련지에 합류해 선수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지리산서 100년근 등 천종산삼 12뿌리 발견…감정가 2억4천만원 | 연합뉴스
- 고속도로 잘못 나가도 15분내 재진입시 10월부터 요금 면제 | 연합뉴스
- 서울 남산서 실종됐던 40대 미국인 남성 15시간만 발견(종합) | 연합뉴스
- 경찰, 80대 조부 살해 혐의 2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
- 베트남 청소년 5명 강에 빠져 숨져…친구 구하려다 모두 익사 | 연합뉴스
- "팔다리만 있으면 돼"…보복대행업체, 범행에 미성년자 동원 | 연합뉴스
- 왕사남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제작사 "유사부분 없고 서사 달라" | 연합뉴스
- '안성 개발 의혹' 수사받던 민간 사업자 사망…검찰 "유감"(종합) | 연합뉴스
-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주장 반박…"명백한 허위·법적 대응" | 연합뉴스
- '나나 모녀 강도상해' 혐의 30대에 징역 10년 구형(종합) | 연합뉴스